// 금융정보
> 고객센터 > 금융정보
빠른상담신청
이름
연락처
물건
대출금액 만원
금융정보

투자하기 전 알아두면 좋은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2017-09-27 /   조회6회

본문

1. 직접금융과 간접금융의 차이를 알자.
'계좌'라는 말을 듣고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은행 예금입니다.
1> 예금자가 은행에 돈을 맡긴다.
2> 은행은 그 돈을 다른 사람이나 회사에 대출해준다.
3> 은행은 돈을 빌려준 사람으로부터 이자를 받는다.
4> 은행은 번 돈으로 예금자에게 이자를 지급한다.

이자는? 돈의 임대료와 같은 것입니다. 돈을 빌려줄 때 전부 되돌아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신용 리스크를 고려해 돈을 빌리는 사람(은행, 대출자)는 빌려주는 사람 (예금자, 투자자)에게 임대료를 지불하는 겁니다.
돈을 빌려준 사람으로부터 받는 이자와 예금자에 대헤 지급이자 차액은 은행의 이익이 됩니다.
예를 들어 은행이 돈을 빌려준 사람에서 2%의 이자를 받았다고 하면 은행은 예금자에 대해 1%의 이자를 지급합니다. 이 때 (2%-1%=1%)가 은행 이익이 되는 것입니다. 은행이 돈을 빌려준 기업이 부도가 나거나 돈을 갚지 못하게 된 경우에는 은행이 손실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은행의 금융상품은 기본적으로 안전을 추구합니다.

은행으로부터 돈을 빌리기 어려운 기업은?
돈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직접 돈을 투자하는 것이 직접 금융입니다. 직접 투자가능한 금융상품으로는 주식과 채권이 있습니다. 이때 돈을 빌려주는 쪽이 투자자로 이들은 원하는 기업이나 국가,지방의 증권을 산 뒤에 이에 따른 배당이나 이자를 받습니다.
하지만 기업이 새로운 사업을 하기 위해 채권이나 주식 증권을 발행해도 증권을 구입할 투자자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때 채권과 주식 발행을 돕고 투자자와 기업을 연결해줄게~!! 하고 중간에서 연결해주는 곳이 바로 증권사입니다. 투자자로부터 수수료를 받고, 증권을 중개하고 판매합니다.

같은 듯 다른 금융업의 본질
은행 영업의 본질은 이자 마진 (관리)
증권 영업의 본질은 중개에 따른 수수료 (적극 영업)
앞서 언급한 은행은 대출이자와 예금이자의 차액이 수입원이지만 이와 달리 증권사는 주식과 채권 등 금융상품을 소개하고 중개해주는 댓가로 수수료를 받습니다. 금융시장에서 증권사의 영업활동이 적극적인 이유입니다.

증권의 본질은 중개...운용 책임은 투자자 자신
약간 느낌이 다른가요? 직접금융과 간접금융의 또 다른 차이는 투자에 대한 책임입니다. 간접금융의 경우 빌린 돈이 돌아오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부담을 은행이 지고 있지만 직접금융은 신용 위험이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즉, 주식과 채권을 발행하는 기업이 도산하더라도 투자자의 돈은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물론, 위험은 있지만 투자대비 성과가 예금에 비해 크다는 것이 직접투자의 장점입니다. 금리가 낮아질수록 직접 투자에 관심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물론 최근에는 MMF(머니마켓펀드)나 CMA계좌를 통해 예치금 형태의 돈이 들어가고 운용이 가능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증권계좌와 예금계좌의 차이가 모호해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직접금융과 간접금융의 개념을 알고 차이를 이해한다면 증권계좌를 개설할 때의 마음가짐이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요?

금융정보 목록

게시물 검색